고지혈증을 예방-관리하려면 고열량-고지방 음식 외에 탄수화물 음식도 과식을 피해야 한다.
고지혈증은 증상이 없다.
평소 고기를 싫어했는데 혈액검사에서 고지혈증 판정이 나오면 당황할 수 있다.
고열량, 고지방 음식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음식(밥, 면, 빵, 감자 등)을
자주 과식하면 혈액, 혈관이 나빠질 수 있다.
방심하면 심장, 뇌혈관까지 서서히 망가질 수 있어 예방 및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혈관 건강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 중성지방, 혈압 낮춘다.버섯 꾸준히 먹은 결과? ☆
국제 학술지 《 식품과학 및 영양학 비평(Critical Reviews in Food Sciene and Nutrition)》에
버섯을 꾸준히 먹으면 혈액 속의 중성지방과 혈압을 낮출 수 있다는
미국 퍼듀대 연구팀의 논문이 실렸다.
기존의 연구결과 22건을 종합 분석한 내용이다.
버섯에 많은 식이섬유(베타글루칸·키틴)와 단백질이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를 늦춰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중성지방을 줄인다.
칼륨은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된다. 일상 식사에서 버섯 반찬을 곁들이면 도움이 될 수 있다.
☆ 돼지고기 요리에 버섯 넣었더니 콜레스테롤 떨어뜨려 고지혈증 예방에 기여 ☆
버섯은 몸속에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 국립식량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특히 표고버섯은
질 좋은 식이섬유가 많아 콜레스테롤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한다.
이미 몸에 쌓인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이 많은 돼지고기를 먹을 때 표고버섯을 곁들이면 이런 단점을 줄일 수 있다.
팽이버섯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고지혈증, 동맥경화 예방에 기여한다.
혈당 조절 효과도 있어 당뇨병 예방 및 관리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 증상 없이 서서히 혈관 망가뜨린다.고지혈증 vs 이상지질혈증 ☆
혈액 속에서 총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LDL), 중성지방이 높은 상태를 고지혈증으로 분류한다.
여기에 좋은 콜레스테롤(HDL)까지 낮으면
이상지질혈증에 해당한다. 이상지질혈증에 고지혈증이 포함되는 것이다.
증상이 없지만 서서히 혈관을 망가뜨려 심장병, 뇌졸중(뇌경색·뇌출혈)으로 발전하는 혈관질환이다.
예방 및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고혈압, 당뇨병 등 기저질환을 비롯해
지방·탄수화물 과다 섭취, 흡연, 스트레스, 운동 부족, 과음 등이 위험요인이다.
☆고기 비계 안 먹어도 고지혈증 생기는 이유는? ☆
고지혈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평소 지방·탄수화물(밥, 면, 빵, 감자 등) 음식의 과식을 피해야 한다.
중성지방·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식이섬유 음식(채소, 과일, 버섯, 잡곡, 해조류 등)을 충분히 먹는 게 좋다.
식이섬유는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고기 비계를 안 먹어도 고지혈증이 생기는 것은 탄수화물 과식의 영향일 수 있다.
고지혈증은 당뇨병, 고혈압과 함께 생길 수 있다.
식습관, 운동부족 등 일상의 생활습관이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혈관을 좁히는 담배는 즉시 끊어야 한다.
망설이다가는 심장, 뇌혈관이 망가진 후에야 후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