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어르신 곁을 지키고 있는 김복례 선생님. 힘든 일도 많지만 “어르신이 웃으면 피로가 사라져요”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진심어린 돌봄이란 무엇인지 느낄 수 있습니다. 한 명의 요양보호사가 만들어내는 감동의 하루를 만나보세요.
개인정보 열람
민원인 정보 등 개인정보와 민원내용은 민원처리 목적으로만 사용하여야 하며,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제3자에게 제공 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에 처할 수 있습니다.